안녕하세요?부비입니다. 결국 시국이 어려워지다보니 드디어 일자리를 잡고 출근하려는데 그전날 왜이렇게 잠이 안오는건지 참 거이 날 새다싶이 하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와 근데도 긴장을 해서인지 이렇게 앉아있다가도 화장실을 두번이나 ㅋㅋ아무튼 나중에 부장님이 들어와서 면담좀 하고 30분 정도있으니깐 주임이 와서 절 댈꾸다니면서 투어를 하더라고요 회사 그러다 마지막은 자리 배정 ...하 기계 조작은 제갈 원래 셋업을 잘하는데 간만에 설명들어가며 다시배우니 뭐가뭔지 참 기계를 두개나 볼라하니 머리가 복잡해지더군요...
이게 가장 쉽다고 해서 이거부터 배웠고 지금은 작업일지 쓰고 컴퓨터로 엑셀하는거까지 배웠습니다. 근데 첫날이라 그런지 아 발바닥이 왜이렇게 아픈지 힘들어서 고생하고있느데 신입은 몇일은 잔업 없고 특근없다고 하네요 그말듣고 열심히 배우며 일을했습니다.그런데 또 문제 발생 ㅋㅋ 미치겄네요 ..날씨도 더운데 담배 피려면 옷을갈아입고 다시 1층 까지 내려가 나가서 담배피워야하네요 ㅠㅠ아참 제가 일하는곳은 4층이거든요 젠장 담배를 끊던가 해야겠어요 그래서 2일째인 날 담배를 하루 3개핌 ㅋㅋ
하 일다니면서 제가 이제 블로거를 얼마나 쓰게될까요?...
걱정이네요..
그냥 뭐 그래서 생각한게 못해도 주말은 오늘처럼은 쓰겠지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일이 일찍끝나고 덜피곤 할때는 쓸라고 노력하고있고요..
^^그렇게 나와의 약속을 하고 이상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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