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일의 밤 (리뷰)
오늘 제가 본것은 넷플릭스에 공개한 제8일의 밤입니다. 주연진은 이성민(진수)역, 김유정(애란)역, 박해준(형사 호태)역 등 이 출연하시고요 본격적로 예고편 보기전에 앞부분만 살짝 리뷰할게요 안보신분들을 위해 ㅎㅎ 2500년전 한요괴가 인간들에게 큰 고통을 주기위해 인간 세상과 연결된 지옥문을 열기 시작했다. 그때,부처가 요괴 앞에 나타나 요괴가 가진 힘의 원천인 붉은 눈 과 검은 눈을 뽑아렸다. 하지만 두 눈은 부처의 손에서 빠져나와 부처를 피해 객자 달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 검은 눈은 부처의 손에 붙잡혀 사리함에 갖히였다. 반면 붙잡히지 않은 붉은 눈은 부처를 피해 사람들의 몸에 숨어 칠일 밤 동안 도망쳤다. 그리고 여덟번 째 밤 되던날 멀리 도망 왔다고 생각한 붉은 눈은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드라마.영화
2021. 7. 9.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