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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일의 밤 (리뷰)

드라마.영화

by 버팀부비 2021. 7. 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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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본것은 넷플릭스에  공개한 제8일의 밤입니다.
주연진은 이성민(진수)역, 김유정(애란)역, 박해준(형사  호태)역  등 이 출연하시고요  본격적로 예고편 보기전에 앞부분만 살짝 리뷰할게요 안보신분들을 위해 ㅎㅎ

이성민
김유정
박해준

 

리뷰하겠습니다.

2500년전 한요괴가 인간들에게 큰 고통을 주기위해 인간 세상과 연결된  지옥문을 열기 시작했다.
그때,부처가  요괴 앞에 나타나 요괴가 가진 힘의 원천인
붉은 눈 과 검은 눈을 뽑아렸다.
하지만 두 눈은  부처의 손에서 빠져나와 부처를 피해 객자 달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 검은 눈은 부처의 손에 붙잡혀 사리함에 갖히였다. 반면 붙잡히지 않은 붉은 눈은 부처를 피해 사람들의  몸에 숨어 칠일 밤  동안 도망쳤다.
그리고 여덟번 째 밤 되던날  멀리 도망 왔다고 생각한 붉은 눈은 멈추고  뒤를 돌아보았다.  
하지만  자신이 도망온 길이 일곱개의 징검다리 가  놓여있는 좁고 얕은 냇가임을 알게되었고 그때서야  부처에게서 도망칠수  없다는것을  깨달은  붉은 눈은  부처에게 거짓 항복 하고 스스로 사리함 속으로 들어갔다.
부처는 봉인된 두눈을 각각 서쪽의 드넓은  사막과 동쪽의 험준한 절벽속에 가두며 이름 없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것들을 다시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너희들의 운명이다"  라고  부처가 말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  어떤 한 교수가 드넓은 사막을 지도를 살피며 돌아다니면서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  있는도중 지도에 가르치는 그자리 에서  결국  붉은 눈이 들어있는 사리함을 찾습니다.
하지만 언론에는 거짓이다 조작이다 하며 그 교수를 비평 하기시작하면서 바닥으로 명성과 부는떨어지고 14년이자난  후  결국 교수는  피를 이용해  붉은 눈 의 봉인을  푸는데...

제 8일의 밤 예고편입니다  보시면 뒷이야기는 대충  감이 오실듯 하네요  넷플릭스  시청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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