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를 하게된 계기와 지금의 나..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1일 1포스팅 일기를쓰네요 ㅎㅎ

오늘은 밤에 잠을 자는데 왜이렇게 더운지.. 일어나보니 땀에 젖었더라고요ㅠ 그래서 일찍 찬물로 샤워를 하고 또 이렇게 컴퓨터를 켰네요
이제 일상다반사가 된듯.. 하루한번씩 포스팅하는게 좋은습관이 맞죠?
에드센스 신청한지 9일째인데 무슨 아무런답변도 없고 기다리라고 뜨고 .. 답답하기만해서 오늘은 그냥 티블로그 하게된 계기 와 제가하는 방식을 적어 볼라고 합니다.

제가 포스팅한거 다보신분이면 아시겠지만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기때문에 일도하지 못하고 나라에서 수급비나오는걸로 애들을 키우고있습니다 그치만 100만원가지 애 둘키우기에는 돈이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그래서 무슨방법이 없나 유튜브를 보다가 블로거 구글에드센스 이런게 나오더라구요 ..

그래서 되든안되든 티스토리에 가입을 하고 글을 쓸라고 하는데 뭐 어떻게 무슨주제로 써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도 못건드린체로 하루하루 삼일이나 가입하고 암것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4일째날 딸하고 모델 워크 대회에 갔다온거쓰고 딸아이를 또대리고 드라마촬영부터 그에 연관해서 아직 시작하지않은 드라마 구경이를 소개하고..근데 폰으로만 글쓰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노트북 중고로 하나주문을하고 영화를리뷰식으로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고 그담날 공식예고편 영상을 올리고서부터 제글들이 검색이 되지않더라고요.. 아 이게 저품질인가 생각하고 공식예고편 영상은 다삭제하고나니 그담날인가 다시 검색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제가 검색해서 돈벌수있는것들 이 뭐가있나 찾아보고 따라서 해보고 그것들을 직접 몇개를 포스팅했습니다..반응은 그닥이였습니다 .. 그러다 어제 노트북이 오고 기분좋은 마음에 어제 일과를 포스팅했는데 갠찬더라구요 일기같기도하고..
재미도 있고 그래서 그냥 이것저것 일상다반사와 되는데로 생각대로 그냥 한번 꾸주히 써봐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드센스서 시키는건 다했는데 승인 이.. ㅠㅠ 제발 승인되라 빨리..
여기까지 또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고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파이팅~♡

참고로 다들 하지말라는건 하지마세요 블로거하면서;; 저품질걸리면 진짜 글 몇개안썻는데도 기분도 그렇고 맥 빠지더라구요...조심조심 저품질 조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