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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 - 19) 감염증 확진자 증가

생활정보

by 버팀부비 2021. 7. 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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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신종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 로 인해 걱정도 만으시고 힘드시죠?
이럴때 일수록 국가에서 지침하는 생활방식을 잘따라주며 항상 위생철저히 하는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나가 얼마나 살기좋고 좋은 나라였자나요.. 여러분 힘내시고 화이팅들 하세요 몸에좋은것들 만이드시고 잘먹어야 면역력도 높아집니다.


본론으로 23일인 오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630명 늘었습니다. 전날 1862명보다 232명 줄었지만 전날 통계에 청해부대 확진자 270명이 포함됐던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고하는데요..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율은 이날 전체 확진자 대비 35.9%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정부는 25일 종료할 예정이었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다음달 8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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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842명 늘어난 18만 4103명이라고 밝혔다. 이달 17일부터 1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17일 1452명, 18일 1454명, 19일 1251명, 20일 1278명, 21일 1781명, 22일 1862명, 23일 1630명 일주일 간 확진자는 국내 지역감염 확진자는 1574명 증가를 했습니다.
서울-516명, 경기-403명, 인천-90명 수도권에서 999명 증가세를 보였죠. 수도권이 전체 지역감염 확진자의 64.1%를 차지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부산-115명, 대구-57명, 광주-9명, 대전-67명, 울산-22명, 세종-8명, 강원-61명, 충북-34명, 충남-24명, 전북-10명, 전남-22명, 경북-15명, 경남-93명, 제주 28명.이렇게 집계 조사가 되었습니다


곳곳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터져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 서구에서는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13명 늘어난 35명, PC방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난 32명, 태권도장 관련 확진자가 27명 늘어난 107명을 기록했구요 충남 천안 유흥주점에선 9명 늘어난 68명이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 여수에서는 유치원 관련 확진자 6명이 추가돼 집단감염 수가 24명이 됐다고 합니다. 경북 포항에서는 직장 에서 확진자가 또 새로 나왔구요 부산에서는 운동시설쪽으로 21명이 새로 확진됐고 울산 동구에서는 지인고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11명이 추가되며 84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수도권 지역은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을 다음달 8일까지인가 다음달까지 한다고 합니다. 또한 화이자 백신은 접종후 3개월후에는 항체가 50프로나 사라진다 하는데요.... 결국은 잠시동안 의 임시방편이라는 소리밖에 안되더군요... 그러므로 저의 생각은 백신도 뭐도 지금으로서는 아무것도 믿지마세요 코로나 백신을 만들때 한번 생각해보세요 전세계에서 다급하게 너무 성급히 만들었습니다. 지금으로써 믿을건 자기 위생관리와 마스크 그리고 나라에서 당부하는 지침을 지키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여기까지 이저리 의 코로나 19 감연증 지금까지 확진자에 대한 소재로 글을 공유하고 간추려서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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